신세계 여주 아울렛,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에 5000만원 기탁
신세계사이먼은 지난달 31일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에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이현수 신세계사이먼 CSR팀장, 이항진 여주시장, 도현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점장이 기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신세계사이먼은 지난달 31일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에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여주시청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도현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점장, 이현수 신세계사이먼 CSR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 이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된다.
회사 측은 "2007년 6월 국내 최초로 오픈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속적으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확산되자 방역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고, 이밖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산물 직거래 장터' 지원, 관내 주민 우선 채용 등을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관내 사회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한 '장애인 차량'과 물품을 기부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여주시와 함께 '여주 세라믹 페어'와 '오곡나루 축제'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진행하며, 지역 대표 축제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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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철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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