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혁신계획 우수작성 기관 선정…243개 기관 중 3곳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지난 5월 서울 목동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경영혁신 방향을 밝히고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지난 5월 서울 목동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경영혁신 방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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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2021년 혁신계획 우수작성 기관으로 선정돼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기획재정부의 2021년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혁신 계획을 제출한 243개 기관 중 중진공 등 3개 기관이 표창을 수상했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비대면·디지털 경제 활성화, 탄소중립 대응, 지역산업발전 등 한국판 뉴딜 선도를 중심으로 혁신 계획을 수립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구체적으로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 촉진, 사회적가치 성과 창출, 국민 신뢰 확보를 혁신 목표로 삼고 ▲정책자금 지원 방식 디지털화 ▲스마트공장 확산 ▲수출 지원 시스템 비대면 전환 ▲해상·항공 물류애로 해소 ▲제조 현장 저탄소화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지역산업 혁신 프로젝트 등을 중점 추진했다.

특히 산업구조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소벤처기업 구조혁신 지원 사업의 신규 추진에 필요한 전담부서와 지역별 센터를 설치하는 등 중소기업의 미래 경제구조 전환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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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이 뉴노멀 시대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ESG 경영, 디지털 전환, 글로벌 밸류체인 변화 대응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중진공은 기업 현장과 정책을 잇는 중재자로서 역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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