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금융기관 협업으로 지원 효과 높여, 특별교부세 2억원 확보

완도군 청사 전경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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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소상공인 저금리 희망대출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아 특별교부세 2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됐다.


30일 군에 따르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지역 소상공인 희망 대출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4100여 명에 1033억원의 대출을 지원했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 금융 지원을 탈피해 민·관·금융기관이 협업해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지원 효과를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담보가 부족하고 신용도가 낮아 은행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금융기관·신용보증재단 등과 협력해 대출을 실현했다. 이외에도 이차보전 및 보증 수수료 지원 등을 추진했다.

신우철 군수는 “앞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경영 안정과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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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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