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패밀리합창단’ 제3회 정기공연

'가야100인 패밀리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가 무관중으로 펼쳐지고 있다.

'가야100인 패밀리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가 무관중으로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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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경남 함안군 가야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가야100인 패밀리합창단 제3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28일 오후 5시부터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됐다.


연주회는 지난 5월 경상남도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경남도, 함안군, 함안군의회, 가야읍 행정복지센터가 후원했다.

지난 14일 객석 거리두기를 준수해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창궐로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됐다.


연주회는 합창단원 40여명과 초청공연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녹화 형식으로 진행돼 함안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연 실황을 공개했다.

가야100인 패밀리합창단은 4세부터 80세의 가야읍 주민을 단원으로 2018년 4월 창단해 2019년 12월에 제1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지난 7월과 11월에는 경상남도 우수 선도사업으로 실시된 음악회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했고 올해 10월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아 실력을 증명했다.


합창단은 지난 1년간 준비한 ‘고향의 봄’, ‘추심’, ‘Eres Tu’, ‘아름다운 나라’, ‘행복한 산책’, ‘진또배기’, ‘사랑으로’ 등 총 7곡을 선사했다.


테너 김바위, 시조 명인 김재순, 소프라노 정은지, 가야금 서은주, 실내악 앙상블 여운의 우정 공연도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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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근 단장은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열심히 공연을 준비한 단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아름답고 조화로운 하모니가 군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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