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3억3700만달러 투자금 추가 유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3억3700만달러 규모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주요 외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페이스X는 올해 잇달아 자금 유치에 나서고 있다. 스페이스X는 지난 4월 11억60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애초 지난 2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등으로부터 8억50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는데 투자 수요가 몰리며 유치 규모를 늘려 4월까지 최종적으로 11월6000만달러 자금을 모았다. 당시 스페이스X는 740억달러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어 10월에도 스페이스X는 7억달러 이상 투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월 투자금 유치 당시에는 기업 가치가 1000억달러를 넘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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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가 2040년까지 1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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