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시설 전담반 신설로 상시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시설별 전담 공무원 배정 등 철저한 방역 시스템 구축...-마스크, 자가진단키트 및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적시 지원 병행

광진구, 노인요양시설 방역 강화...전담반 신설 등 방역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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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감염 차단을 위해 집단감염에 취약한 노인요양시설에 대해 전담반을 신설,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방역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이어 또다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면역이 취약한 노인복지시설 내 고령층 환자에 대한 방역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노인요양시설 전담반 구성과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코로나19 선제검사 및 찾아가는 백신 접종 실시 등 촘촘한 노인복지시설 방역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먼저 노인요양시설 전담반 신설을 통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시설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매일 방역점검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시설 방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 현장점검을 중심으로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 ▲종사자 선제검사 및 자가진단키트 검사 실시여부 확인 ▲종사자 및 이용자 백신접종 현황 파악 및 추가접종 독려 ▲접촉면회 금지 및 방역패스 적용 여부 확인 등 주기적으로 철저한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확진자가 급증한 이달에는 ▲지역내 134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2613명에 대한 KF-94 마스크 지원 ▲거동불편 이용자들의 이상증상 발현 시 신속한 검사를 위한 자가진단검사키트 1482개 지원 ▲개인 방역을 위한 손소독제와 손소독 티슈를 추가 배부하며 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구는 거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을 위해 상·하반기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실시, 주야간 보호센터 어르신에 대해서는 공무원이 백신센터까지 모셔가는 동행 서비스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더불어 올 3월부터 12월까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스크와 의료용 방역복, 라텍스 장갑 등을 적시에 배부하였으며, 시설별 방역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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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주 2회 이상 선제검사를 하시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방역대책으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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