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환자 4500여명…전일보다 178명↓
전국이 연일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9일 서울역 광장에 코로나19 재택치료가 필요한 노숙인 수용을 위한 텐트가 설치돼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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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29일 새벽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4533명으로 하루 전보다 200명 가까이 적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가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을 통해 파악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일 같은 시간 집계치보다 178명 적은 수준이다.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 같은 시간대 5300명이 넘어섰던 점을 감안하면 800명 가까이 적은 수준으로 유행규모는 다소 줄어든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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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남은 시간을 감안하면 이날 하루 새로 확진판정을 받는 이는 50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껏 확인된 신규 환자는 수도권이 72%, 나머지가 28%는 비수도권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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