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2022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 예비소집'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내년 1월 5~6일 1·2차로 나눠 '2022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 예비소집'을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실시한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관내 '2022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실시 학교는 총 153개교(국립 1교, 공립 149교, 사립 3교)다.
취학 대상자는 2015년에 출생한 적령아동과 조기입학을 신청한 2016년생 아동, 전년도 취학 유예 아동 등 1만3529여 명이다.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및 보호자는 입학 예정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예비소집에 참여할 수 있다.
취학 대상 아동 및 보호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을 원할 경우 해당 학교에서 정한 절차(등기우편, 팩스, 이메일, 학교 내 접수함 등)에 따라 예비소집에 참여할 수 있다.
예비소집 제출서류는 취학통지서, 유치원·어린이집 재원증명서(비대면 참여시 아동 소재 확인 증빙서류), 그밖에 학교별 요구 서류 등이다.
비대면으로 예비소집 참여를 희망하는 취학 대상 아동 및 보호자는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으로부터 미리 발부받은 재원증명서를 예비소집 기간에 학교에서 정한 비대면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예비소집에 미 응소할 경우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학교에서 유선연락·가정방문·학교방문 요청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학교는 아동의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관할 경찰서에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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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안순 광주시교육청 행정예산과 사무관은 "예비소집 일정과 대면·비대면 참여 방식은 입학생 규모,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학교별로 조정되거나 상이할 수 있다"며 "취학아동과 보호자는 예비소집에 참여하기 전 반드시 해당 학교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학교 홈페이지 공지와 안내 사항을 숙지한 후 예비소집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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