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초1→2014년 초→2017년 중→2020년 9월 고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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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내년부터 부산지역 유치원에도 무상 급식이 전면 실시된다.


부산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신학기부터 유치원에 대한 무상급식을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은 2011년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급식비 지원을 시행한 지 11년 만에 유·초·중·고에 대한 무상급식을 완성한다.


내년 부산지역 유치원 무상급식에 필요한 예산은 총 214억원이다. 이 가운데 70%인 150억원은 부산시교육청이, 30%인 64억원은 부산시가 각각 부담한다.

부산시교육청의 분담비율은 이미 시행 중인 초·중·고의 무상급식비 분담비율 60%보다 10%포인트 많다.


무상 급식 전면시행에 따라 부산지역 전체 공·사립 유치원 380개원 원아 3만8600여명이 혜택을 받는다.


김석준 교육감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치원 학부모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무상급식에 이어 유치원생들에게 더 맛있고 질 좋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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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각급 학교의 무상급식은 2011년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시작한 후 2014년에 초등학교 전학년, 2017년에 중학교 전학년, 2020년 9월 고등학교 전학년으로 확대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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