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민앤지, M&A 통한 성장 기대…목표가 2만6200원"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상상인증권은 헥토이노베이션 헥토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214180 KOSDAQ 현재가 18,300 전일대비 980 등락률 -5.08% 거래량 156,738 전일가 19,2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헥토이노베이션, 국내 기업 '서클 아크 생태계 선점' 지원 “헥토이노베이션, 분기 최대 매출액…성장세 지속” 헥토이노베이션, 1분기 연결 매출 첫 1000억원 돌파 에 대해 인수·합병(M&A)를 통한 구조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62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민앤지는 통신사 부가서비스 기반으로 보안·인증 서비스, 생활서비스, 주식·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사업은 부가서비스 특성상 서비스가 일정 고객 수에 다다르면 안정적으로 매출을 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핵심 서비스의 추정 고객은 200만명 수준이다.
이종원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지난 2월 마이데이터 본사업에 선정됐다"며 "약 1000만명 수준의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어, 민앤지가 보유하고 있는 의료, 금융, 신용정보 등을 활용한 추후의 마이데이터 사업도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M&A에 대한 기대감도 남아있다고 이 연구원은 강조했다. 그는 "핵심 종속회사는 세틀뱅크, 바이오일레븐으로, 두 회사 모두 민앤지 인수 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세틀뱅크는 2016년 인수당시 매출 200억대 회사에서 2020년 700억을 상회하는 회사로 성장했으며,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바이오일레븐 또한 최초 투자 당시 10억대 수준에서 5년만에 401억의 매출을 기록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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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은 세틀뱅크와 바이오일레븐의 올해 매출액이 각각 1104억원과 47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41%, 1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민앤지는 최근 유통사 D사 입찰에 참여하는 등, M&A를 통한 사업 확장에 적극적이기에 이를 통한 구조적 성장도 기대된다"며 "연결기준 현금도 약 1,500억 보유중(예수금 제외시 816억)이기에, M&A 자금조달에도 무리가 없을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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