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 대응 집중 '민주당 광주사회혁신추진단' 출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시민사회의 인적 네트워크와 물적 자원을 집중화할 ‘광주사회혁신추진단’이 출범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사회혁신추진단은 27일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이용빈(광주 광산갑) 국회의원, 이용선(서울 양천을) 국회의원, 하승창 사회혁신추진단 공동단장, 김영환·김태진·채은지 광주공동선대위원장이 참석했다.
또 시민사회 관계자 100여명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참여했다.
이용선 의원은 “사회 대혁신의 과제를 앞둔 대한민국의 가장 맨 앞에 사회혁신추진단이 있다”며 “광주사회혁신추진단이 전국에서도 모범이 되는 사회 혁신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용빈 의원은 “사회 혁신의 주인공은 광주시민 모두다”면서 “이재명과 함께하는 사회혁신추진단을 힘차게 돕겠다”고 격려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하승창 사회혁신추진단 공동단장의 ‘정부의 사회혁신’ ▲배성현 광주사회혁신가네트워크 팀장의 ‘청년과 사회혁신’ ▲김태진 광주사회혁신추진단 상임공동단장의 ‘광주사회혁신추진단의 필요성’이 발표됐다.
광주사회혁신추진단은 ‘대전환 광주의 지속가능한 혁신 성장을 통해 N개의 영역에서의 융·복합으로 혁신의 혁신을 추진한다’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현안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에 ‘대전환’, ‘광주의’,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그리고…N’등의 다섯 분과를 통해 다양한 분야와 관심사에서 새로운 형태의 논의의 장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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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창 사회혁신단추진단 공동단장은 “사회혁신추진단이 내놓는 아이디어를 통해 이재명 선대위의 진심을 보여주고 대선 승리를 위한 시민들의 뜻을 결집하는 데 역할을 하겠다”며 “지역 단위에서의 사회혁신 목소리도 잘 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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