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문영표) 인사청문 특위 위원장 강동길 의원 선임
위원장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3), 부위원장 최 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북3)과 이호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2) 각각 선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의회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지난 22일 제1차 회의를 개최, 위원장에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3· 사진)을, 부위원장에는 최 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과 이호대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2)을 각각 선임했다.
특별위원회는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12월 22일 서울특별시의회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의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안 의결 과정을 거쳐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에 대한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 등을 비롯 사장 후보자의 과거 경력과 재산형성, 거주이전 등 개인적인 문제부터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거래제도 개선, 친환경유통센터 운영 등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각종 현안에 대해 전문성 및 경영능력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3)은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 경영능력 검증과 인사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있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서울농수산식품공사는 농수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적정한 가격 유지를 통해 국민생활의 안정에 기여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는 만큼 위원장으로서 이번에 선임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인사청문회의 취지를 잘 살려 후보자의 도덕성·전문성 등을 철저히 검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이번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가 공사의 주요 정책에 대한 추진 능력이 갖추어져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호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2)은 “사장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경영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므로 사장 후보자가 안전한 농수산 먹거리를 제공하는 지방공기업 사장으로 전문성이 있는지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특별시 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17.4.14.) 및 동 협약에 근거한 합의서(’17.4.14.)에 따라,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서울시에 송부할 예정이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신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 후보로 문영표 전 롯데마트 대표를 내정, 오는 29일 서울시의회 청문회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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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내정자는 1987년 롯데그룹 공채로 입사해 롯데그룹 감사실, 롯데마트 상품매입본부장, 전략지원본부장 등 요익을 거친 전형적인 유통·물류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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