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살아보며 즐기자 … 통영·사천·함양 문체부 '2022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는 통영시, 사천시, 함양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생활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은 관광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운영, 전문인력 육성,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보고 듣기만 하는 관광에서 벗어나 그 지역만의 독특한 생활양식과 이야기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기획 단계부터 관광 상품화 사업 운영까지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사업체와 협업해 지역 명소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전국 9개 지자체가 선정된 이번 사업에 통영 '슬기로운 섬마을 생활', 사천 '별주부전 비토섬', 함양 '함양on데이'가 선정됐다.
또 2019년 사업에 선정됐던 하동군 '다달이 하동'은 평가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돼 내년에도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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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철 도 관광진흥과장은 "경남에 일정 기간 체류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고 경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주민과 협업을 통해 경남 여행의 필수 관광코스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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