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정영철 교수. 사진=조선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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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정영철 교수의 저서 '통섭 기반의 융합 창의공학 설계'가 2021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세종학술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학문 발전과 지식 기반 사회 여건 조성에 기여하는 우수 서적을 선정해 보급하고 있다.

기술과학 분야 우수학술부문에 선정된 '통섭 기반의 융합 창의공학 설계'는 실용 학문인 공학을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의 융합적 문제해결 방식을 소개한다. 이어 통섭의 과정을 통해 융합의 결과에 이르는 랑데부 이론 정립을 다룬다.


또 행정학,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의 다양한 학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는 통섭과 융합이 주도한다는 사실을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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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교수는 "대한민국의 젊은 인재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학문의 접근을 통해 창의적 융합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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