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수원시에 아동양육시설 성금 13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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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 소재 상장 바이오 기업인 올릭스㈜가 수원시에 성금 1300만원을 기탁했다.


수원시는 이동기 올릭스 대표가 23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회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300만원을 관내 아동양육시설에 써 달라며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해당 성금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기관인 경동원, 동광원, 꿈을키우는집, 수원나자렛집에 배분할 예정이다.


올릭스는 지난해 12월에도 수원시 아동 양육시설에 1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올릭스는 수원 광교지식산업센터 에이스광교타워1(영통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RNA 간섭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에 대한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0년 12월 '혁신형 제약기업'(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6월에는 '우수기업연구소'(과학기술통신부 주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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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만 시 복지여성국장은 "2년째 나눔을 실천해주신 올릭스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아동 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따뜻하게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성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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