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SK하이닉스, 내년 인텔 낸드 인수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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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24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는 SK하이닉스의 올 4분기 매출액을 전분기 대비 7.1% 늘어난 12조6000억원으로 관측했으며 영업이익은 3.4% 확대된 4조3000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업 별로는 D램의 경우 8.5%, 낸트플래시는 16.0%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올 3분기 가장 리스크 요인이었던 부품 부족 현상이 일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미국 마이크론 사의 컨퍼런스콜에서 나온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내년 2분기 가이던스 개선 등으로 실적 개선 전망의 근거로 삼았다.


여기에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 인수가 중국 정부의 승인을 마지막으로 각 국 정부의 승인이 1차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연결 매출로 인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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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순 케이프증권 연구원은 "아직 인텔 사업부의 실적을 반영하지는 않았지만 적용 PBR을 내년으로 변경함에 따라 주가는 이미 업황 개선 기대감을 반영하며 상승 중"이라며 "향후 반도체 업체의 실적 발표에서 부품 수급난 개선 등 긍정적 시그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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