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내년에도 ‘더 안전한 으뜸전남 실현’에 최선 다할 것"
2021년 업무결산·2022년 업무계획 보고 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23일 2021년 업무결산 및 2022년 업무계획 보고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본부 과·팀장 및 소방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를 되돌아 보고 추진한 정책들에 대한 성과와 반성, 내년 추진할 주요시책 등을 논의하고 주요 현안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소방은 지난 4월 안전한 전남 100년을 약속하며 단독 청사를 개청하고, 헌신하고 신뢰받는 명예로운 전남소방이라는 소방정신을 전 직원이 가슴에 새기고 도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노력했다.
화재·구조·구급 업무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의심·유증상자 이송지원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썼으며 8월부터 119생활안전순찰대를 22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며 새로운 형식의 소방안전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제34회 전국소방 화재진압, 구조?구급전술 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 발표대회 전국 1위 등 총 13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남 도민이 전국 최고의 소방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전남소방본부는 2022년도에도 안전사각지대 해소 및 균등한 안전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곡성·구례군에 소방서 설치와 119안전센터 2개소를 신설하는 등 소방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섬 지역 2개소에 119구급차 배치와 24시간 출동 가능한 다목적 소방헬기를 정상 운영한다.
또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70미터급 고가사다리차와 각종 재난대응에 필요한 소방차 101대를 보강하고,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비한 진압장비도 보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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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본부장은“2021년은 전남소방이 도민에게 받은 기대에 부응하고자 무던히 노력했던 한해였다”며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논의된 결과를 내년 업무 계획에 반영해‘더 안전한 으뜸전남 실현’에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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