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3년 6개월 동안 군정 성과 부진사업 등 향후 개선 방향 검토

12월 확대간부회의 [이미지출처=거창군]

12월 확대간부회의 [이미지출처=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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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전 부서장과 읍·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군정 성과 및 반성, 2022년 군정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7기 3년 6개월 동안의 크고 작은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진척이 더디었던 부진사업 등 아쉬웠던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개선방안까지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군 갈등의 마지막 얽힌 실타래였던 국제연극제 상표권 문제를 해결한 것을 올해의 가장 큰 성과로 삼았다.


또한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 3년 연속 수상, 경남 도내 군부 인구 2위 수성, 남부 우회도로와 달빛내륙철도사업의 국가철도망 계획 최종 확정, 교통 체증 개선을 위한 회전 로터리 확충, 창포원 및 항노화힐링랜드 정식 개장, 감악산 웰니스 체험장 운영 등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 것 등이 눈에 띄는 성과로 거론되었다.

2022년에는 거창법조타운과 제2 창포원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승강기 산업 진흥센터 유치, 제2 스포츠타운 조성, 다목적 체육관 건립, 공립 치매 전담 형 노인요양시설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신축 등 대형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고,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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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2022년은 「더 큰 거창도약, 군민 행복 시대」를 완성하는 해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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