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여중-도요나카중학교 양교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아쉬움을 전하는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미지출처=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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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지난 21일 합천여중과 일본 미토요시 도요나카 중학교가 학생 각각 16명씩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국제교류’ 마지막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양국의 학생들은 “언어가 달라 걱정했지만 매우 재미있었다.” “양 국가의 문화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됐다.” 등 다양한 참여 소감을 영어로 전했다.

행사를 주선한 합천군 국제교류협의회는 이날 양교 참여 학생 32명 학생에게 학습용 스탠드를 기념품으로 선물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코로나19로 국제교류가 막혀있는 지금 합천과 미토요시 사이에 온라인을 통한 국제교류가 이뤄져 뿌듯하다”며 “이번 교류가 합천군과 미토요시와의 우호 관계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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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양교 온라인 교류는 합천군과 미토요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영상교류 3회, 자유 채팅 1회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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