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일자리 창출 평가서 ‘장려상’ 수상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이 전남도 주관 ‘2021년 일자리 창출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인센티브 500만원을 확보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분야의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일자리 창출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고용지표 개선을 비롯해 청년·신중년·취약계층 일자리 사업 추진율, 일자리 시책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블루이코노미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장기근속을 지원한 결과 지난해 대비 고용률 및 취업자 수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장성형 푸드플랜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광주권 장성로컬푸드직매장과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 등으로 직·간접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도 호평을 얻었다.
유두석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지역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 시책 추진에 꾸준히 힘써온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민생 안정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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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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