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가정이 방학 중에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 확대

순천시, 겨울방학 초등학교 돌봄교실 지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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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초등학교 돌봄교실’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맞벌이 가정이 방학 중에도 저학년 학생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맡길 수 있도록 방학 중에 돌봄전담사의 초과근무수당 및 학생 급식비를 지원한다.

이번 겨울방학 초등학교 돌봄교실 지원사업은 신대초, 율산초, 왕지초 등 관내 초등학교 중 31개교에 총 2억 42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지난 여름방학 초등학교 돌봄교실 지원사업은 총 32개교에 총 1억 9000만원이 지원됐다.

이는 지난해 여름·겨울방학에 지원된 2억 4000만원 보다 약 1억 9000만원을 더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순천시는 초등학교 돌봄공간 개선을 위해 올해 방학 중에 노후화된 돌봄공간 리모델링 및 보완공사를 지원해,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다.


관내 초등학교 42개교를 대상으로 공모해 4개 학교의 신청을 받아 전기온돌난방시공, 바닥 및 벽면교체, 안전매트 설치, 수도배관 보온공사 등에 71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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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위기로 인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돌봄공백을 없애고,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방학 중 초등학교 돌봄교실 지원사업 예산을 대폭 인상했다”면서 “방학 중에도 맞벌이 가정이 걱정없이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빈틈없는 돌봄 교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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