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대 신협중앙회장에 김윤식 현 회장…첫 연임 성공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김윤식 현 신협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협 역사상 경선없이 단독후보로 추대돼 뽑힌 첫 사례다.
22일 신협중앙회는 33대 회장에 김윤식 현 회장이 재선됐다고 밝혔다. 전체 투표수 729표 중 무효표 4표를 제외한 725표를 득표해 당선됐다. 임기는 오는 3월부터 4년간이다.
선거는 22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선거는 신협에서 진행한 첫 직선제 선거다. 그간 신협중앙회장은 대의원 200여명이 뽑는 간선제 방식이었다. 올해부터 지역 이사장이 선출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김 회장은 “신협은 금융협동조합으로서 7대 포용금용 프로젝트를 필두로 서민에게 힘이 되는 실질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고령화·인구감소 등으로 경제위기가 시작된 농·소형 조합을 적극 지원하며 지역밀착금융으로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