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개 광역지자체, 8개 기초지자체 선정

김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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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환경부 2021 탄소중립 우수사례에 '기후안심도시 김해'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날 온라인으로 탄소중립 이행성과 보고회를 열고 8개 기초지차체, 4개 광역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했다.

보고회에서 우수 지자체 소속 공무원에게 주는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해시 기후대기과 이상원 주무관은 '탄서중립 사회로의 전환! 기후안심도시 김해' 성과를 발표했다.


시는 지난해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에 따라 2025년까지 2200여억원을 투입하는 기후안심도시, 탄소중립 계획을 수립하고, 3가지 핵심 전략을 추진하는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진영 구도심지역의 단열·차열 지원사업, 동상시장 쿨링포그시스템 설치 등 기후변화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환경 적응을 지원했다. 또 미세먼지·폭염 등 기상 정보 제공 어플·웹사이트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공동주택, 어린이집 등 60개소가 참여한 '탄소중립 생활실천 평가대회'를 개최해 시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문화를 다졌다.


2022년에는 스마트그린도시 사업, 장유도서관 탄소중립 선도모델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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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문 환경국장은 "그간 추진했던 탄소중립 관련 각종 사업이 좋은 성과로 나타나며 탄소중립도시로 한 발짝 더 다가섰다"며 "탄소중립, 기후변화 선도적인 사업 추진으로 기후안심도시 김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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