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경형·인기는 초대형…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대한민국 상생형 지역 일자리 1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생산한 현대자동차 경형 SUV ‘캐스퍼’의 연간 판매량 1만대 달성이 유력해지고 있다. 23일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9월 판매가 시작된 이후 3개월 만에 6000대가 출고됐고 예약 대수는 2만3000여대에 달한다.
단단함과 견고함을 바탕으로 깜찍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에 세계 최초로 운전석 시트가 앞으로 완전히 접히는 풀 폴딩 시트를 적용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앞 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해 7개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다. 전 모델에 지능형 안전 기술인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을 경차 최초로 기본 적용해 안전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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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PI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76마력(PS), 최대 토크 9.7kgf·m, 복합 연비 리터당 14.3㎞를 확보했다. 경차이기 때문에 공영주차장 요금, 유료도로비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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