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A321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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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올해 에어부산을 탄 반려동물이 1만 마리를 돌파했다.


에어부산은 2021년 기준으로 총 1만1097마리의 반려동물을 운송하며 최초로 연간 1만마리가 넘는 반려동물 운송 실적을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작년 8241마리보다 3000여마리가 증가해 올해는 전년보다 35%나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부터 반려동물 동반 탑승이 늘어났고 항공기당 반려동물 운송 수도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에어부산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고려해 기내 동반 탑승이 가능한 반려동물의 수도 2021년부터 항공편 당 기존 3마리에서 최대 10마리까지 확대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2월 반려동물과 동반 탑승하면 반려동물의 이름이 기재된 전용 탑승권을 제공했다. 또 반려동물 무게와 상관없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반려동물 무료 항공권’도 경품으로 활용했다.


항공사는 반려동물 동반 탑승 손님에게 사료와 간식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두 차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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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관계자는 “펫 친화 항공사 에어부산을 이용해 혜택과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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