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열 전달 향상 ‘온열 마사지볼’ 특허 등록
온열볼 내부 설계 최적화로 따뜻한 손 마사지 구현
바디프랜드는 열 전달 효율이 향상된 온열 마사지볼 장치를 특허 등록하고 해당 기술을 '더시리즈(더파라오·더팬텀)' 안마의자에 최초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제공 = 바디프랜드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바디프랜드는 열 전달 효율이 향상된 온열 마사지볼 장치를 특허 등록하고 해당 기술을 '더시리즈(더파라오·더팬텀)' 안마의자에 최초 적용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온열볼이 포함된 마사지 유닛을 마사지 장치에 적용하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다. 온열볼 안에 발열 부재를 배치하고, 발열 부재에서 발생한 열을 온열볼로 전달하는 내부 구성요소 설계를 최적화해 따뜻한 손으로 마사지하는 느낌을 구현했다.
발열 부재에서 발생한 열을 효율적으로 온열볼 표면에 전달할 수 있도록 온열볼 표면과의 접촉면을 넓히는 내부 설계 구조가 특허의 핵심이다.
바디프랜드는 해당 특허를 플래그십 모델 더팬텀 및 더파라오에 적용했다. 목부터 허리까지 움직이는 온열볼 탑재로 안마모듈과 등, 발바닥 부위 중심의 온열 기능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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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 온열 마사지로 전신을 이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에까지 적용됐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탑재한 안마의자를 개발하는데 투자개발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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