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올해의 우수시책 7건 선정…‘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최우수 선정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이 지난 20일 ‘2021년 올해의 우수시책’ 7건을 선정 발표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올해의 우수시책 선정'은 3년 이내 시행한 신규 시책을 대상으로 정책적 효과성과 주민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각 실과소에서 공모한 우수시책 26건을 대상으로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올해의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7건은 무안군 도시인지도 구축 및 BI 디자인 개발, 노을길 야영장 테마공원 조성사업, 남악신도시 유휴지활용 공영주차장 조성, 무안읍 복합문화센터 건립, 낙지자원 산란 서식장 조성사업, 양념 채소류 일관기계화 생산비 절감 시범사업, 모두누리 남악 열린 숲 조성 사업이다.
특히 ‘남악신도시 유휴지활용 공영주차장 조성’이 온라인 국민 참여 투표를 통해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됐다.
‘남악신도시 유휴지활용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상권과 밀접한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결해 군민 편의를 높였으며, 유휴지를 제공한 토지 소유자에게 재산세를 감면하는 등 적극 행정에 대해 군민들이 높은 평가를 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이 밖에 도시와 자연을 연결해 도청 내 쉼터를 조성한 모두누리 남악 열린 숲 조성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소비금액에 따른 감면조례를 시행한 노을길 야영장 조성 및 이용료 감면사업 등 주민 생활밀착형 시책이 군민 만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해 군민들의 정책 수요에 맞는 사업을 했다”며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들을 더 많이 발굴하고 주민이 군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열린 군정, 소통행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시행한 ‘올해의 우수시책 선정’은 3년 이내 시행한 신규 시책을 대상으로 정책적 효과성과 주민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실·단·과·소에서 공모한 우수시책 26건을 대상으로 벌였으며, 1차 내부 심사 및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7건의 우수시책을 선정하고 최종 국민 참여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우수 시책 1건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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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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