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기자들의 취재 뒷이야기
시장과 후속 취재 이어가는 ‘키워드 토크’도 마련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서울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 쪽방촌 주민에게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한 뒤 쪽방촌을 나서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서울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 쪽방촌 주민에게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한 뒤 쪽방촌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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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민기자가 함께하는 '2021 서울시민기자 뉴스후(後)' 소통행사를 개최한다.


21일 서울시는 DDP 서울-온 화상스튜디오에서 현장 참여자 16명과 온라인 참여자 100명의 서울시민기자가 만남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2021 서울시민기자 뉴스후'에서는 올해 서울시의 주요 정책을 취재한 시민기자들의 취재 뒷이야기를 들어보고 오 시장에게 해당 정책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후속 취재하는 ‘키워드 토크’ 시간을 갖는다.


또한 한 해 동안 서울시민기자의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 시민기자에겐 서울시장표창장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개최한다.

‘서울시민기자’는 서울시민 누구나 가입하여 활동할 수 있는 서울시 대표 개방형 시민기자단으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및 사업, 시설, 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시민 체험형 뉴스를 전하고 있다. 서울시민기자가 작성한 서울소식은 서울시 온라인 뉴스룸 ‘내 손안에 서울’에 게재되며 매일 아침 발송하는 뉴스레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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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시민기자들이 서울시의 어떤 정책에 관심을 두고 어떤 바람을 가졌는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2003년 시작한 서울시민기자가 어느덧 18년이 된 만큼 보다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서울시와 시민 간의 소통 메신저가 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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