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선정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 기관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반부패 종합대책 추진 등 3개 부문 13개 지표에 대한 종합평가이다.
군은 청렴도에 대한 기관장 관심도 및 구성원 참여,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 및 이행실태 점검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올 한해 청렴한 군 실현을 위해 청렴 라디오 청내 방송 청취, 청렴 온라인 자가학습, 전 직원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등 공직자 청렴 마인드 함양을 위해 노력했다.
외부 민원인을 대상으로 군수 서한문을 발송하고 청렴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청렴 문화 확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군 관계자는 “청렴도 2등급과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상 수상은 군민과 전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부패방지를 위해 노력한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는 등 부패 없는 청렴 군 만들기에 총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9일 국민 권익위 주관 청렴도 평가 2등급을 받았으며 그 중 외부청렴도는 금품, 향응, 편의 경험률에서 만점을 받았고 업무별로는 공사관리·감독 분야 9.50, 보조금 분야 9.44점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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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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