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16명 확진, 4명 사망…의료기관 등 곳곳 집단감염(종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19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양산 56명, 창원 50명, 김해 23명, 거제 18명, 하동 17명, 진주 14명, 사천 13명, 통영 10명, 밀양 6명, 함안 4명, 고성 2명, 남해·거창·합천 각 1명 등이다.
감염경로는 네팔에서 입국한 1명을 제외한 215명은 지역감염이다.
양산 확진자 56명 중 3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23명, 동선접촉 9명, 지인 3명, 직장동료 1명이다. 1명은 '양산 소재 목욕탕 관련' 확진자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42명이다.
4명은 각각 부산 확진자의 가족 1명, 접촉자 1명, 동선접촉 2명이다. 1명은 울산 중구 확진자의 지인이다. 나머지 13명은 증상발현 및 본인 희망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창원 확진자 50명 중 1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7명, 지인 8명, 직장동료 1명, 접촉자 1명, 동선접촉 1명이다.
2명은 '창원 소재 의료기관Ⅴ 관련' 확진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60명이다. 3명은 '창원 소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로, 누적 확진자는 33명이다.
3명은 '창원 소재 회사Ⅳ 관련' 확진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39명이다. 3명은 각각 부산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접촉자다. 2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김해 확진자 23명 중 1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7명, 지인 2명, 접촉자 2명이다. 1명은 '김해 소재 요양병원Ⅱ 관련' 확진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 50명이다.
6명은 각각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3명, 지인 1명 동선접촉 2명이다. 1명은 해외입국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1명은 서울 강서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거제 확진자 18명 중 9명은 각각 도내 확진자의 가족 6명, 지인 2명, 동선접촉 1명이다. 1명은 대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하동 확진자 17명 중 16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2명, 지인 7명, 동선접촉 3명, 기타 접촉 4명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진주 확진자 14명 중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2명, 지인 2명이다. 8명은 대구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부산 확진자의 동선접촉자다.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사천 확진자 13명 중 1명은 '사천 소재 보습학원 관련' 확진자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48명이다.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9명, 지인 1명이다.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통영 확진자 10명 중 7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 5명, 지인 2명이다.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밀양 확진자 6명 중 4명은 도내 확진자의 지인 2명, 가족·접촉자 각 1명이다. 1명은 서울 송파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함안 확진자 4명 중 3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함안 소재 목욕탕 관련' 확진자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74명이다.
고성 확진자 2명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지인이다.
남해 확진자 1명과 거창 확진자 1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합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사망자도 4명 나왔다. 66번째 사망자는 창원 거주 80대 여성으로 지난 11일 확진돼 울산양지병원에서 입원 치료중 18일 오후 숨졌다. 67번째 사망자는 창원 거주 70대 남성으로 12일 확진돼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중 18일 오전 숨졌다.
68번째 사망자는 사천 거주 80대 여성으로, 13일 확진돼 마산의료원에서 치료중 18일 오후 숨졌다. 69번째 사망자는 창원 거주 80대 남성으로 11월 27일 확진돼 삼성창원병원에서 치료중 19일 오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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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8274명(입원 2194, 퇴원 1만6011, 사망 69)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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