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9일 엘앤씨바이오 엘앤씨바이오 close 증권정보 290650 KOSDAQ 현재가 63,8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3.19% 거래량 328,159 전일가 65,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팽창하는 ECM 스킨부스터 시장…기업들 잇단 출사표 "한 달 2443억 쓰고 간다"…쌀농사 민족이 어쩌다 '미용의료' 강국 됐나[주末머니] 구리 가격에 ‘시선 집중’...수혜주 매입 고려 중이었다면 에 대해 중국 국제금융공사(CICC)와 설립한 중국 조인트벤처(JV)에 CICC의 투자 잔금 1100만달러가 납입 완료돼 리스크가 해소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16일 엘앤씨바이오는 CICC가 중국 JV에 1100만달러를 추가로 출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엘앤씨바이오는 CICC와 중국 합작사 설립을 결정했다. CICC는 총 2000만달러를 투자키로 했는데 앞서 1차 투자로 900만달러를 납입했고 이번에 잔금을 추가로 출자한 것이다.

이 투자금은 올 2분기에 납입 완료될 계획이었는데 최근까지 지연됐다. 이에 엘앤씨바이오의 주가도 약세를 보였다.


정송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엘앤씨바이오 주가는 CICC 자본금 납입 지연 논란으로 지난 1년간 하락세를 보였지만 최근 납입이 완료돼 지연 이슈가 해결됐다”며 “중국 JV 쿤산 공장은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설비 규모를 매출로 환산하면 연간 7000억원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JV는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고 이후 중국 증시 상장도 목표하고 있다. 중국 공장 완공에 맞춰 엘앤씨바이오는 주요 제품인 메가덤플러스의 중국 출시 허가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화장품 CRO 자회사인 글로벌의학연구센터의 성장세도 가파르다는 분석이다. 글로벌의학연구센터의 올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또 중국에서도 화장품 CRO 인증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중국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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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2022년에는 신제품 출시와 임상 결과 발표 이벤트가 있고 2023년 이후에는 중국 JV 매출 반영, JV 중국 상장이 남아있다”며 “국내에서의 꾸준한 성장에 퀀텀 점프를 위한 중국 사업을 확장 중인 엘앤씨바이오에 지속적인 관심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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