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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JP모건이 코로나19 확산과 부동산 경기 위축에도 중국의 4분기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1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하이빈 주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올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4.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이전 예측치(4.0%) 대비 0.9%포인트 상향 조정한 것이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대로 7.8%를 유지했지만, 내년도 전망치는 4.7%에서 4.9%로 올려 잡았다.


주 이코노미스트는 "10월 보다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던 11월 주요 경제지표들이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다"며 소비와 투자는 둔화했지만, 산업생산은 나아졌다는 점을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예상 보다 개선된 11월 지표와 견실했던 10월 수치를 감안해 4분기 성장률을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1월 소매 판매는 전년 동월 보다 3.9% 늘었지만 시장 예상치(4.5%)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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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하며 전문가 예상치(3.7%)에 근접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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