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경북도 새마을운동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경북 구미시가 올해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년 동안 도내 23개 시·군이 추진한 새마을운동을 내·외부 실무중심 평가단이 5개 분야 15개 항목 26개 지표에 따라 평가했다.
세부 항목은 새마을 업무 추진 및 지원체계 구축, 시·군 새마을회 조직과 인력구축지원, 새마을지도자 사기진작과 역량 강화, 새마을 분야 사업추진, 특수시책과 우수사례 등이다.
시는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복한 보금자리 지원사업, 새마을 작은 도서관 조성, 독서 취미 교양 교실 운영 등 새마을 정신을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구현하는 시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처음 시행한 도내 읍·면·동 특수시책 평가에서는 선산읍이 들깨 공동경작과 음식 나누기 사업으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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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새마을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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