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485명·경기 1900명 등 수도권만 48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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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거세지면서 15일 오전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65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3시간 남은 만큼 16일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수는 8000명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6564명으로 집계됐다. 종전 최다 기록인 전날과 지난 9일의 5803명과 비교하면 761명 많다.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8000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최고 기록인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인 7850명을 넘을 가능성도 있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834명(73.6%)이 나왔고 비수도권에서 1730명(26.4%)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2485명, 경기 1900명, 인천 449명, 부산 323명, 경북 208명, 경남 178명, 충남 176명, 대구 147명, 강원 139명, 대전 127명, 전북 116명, 충북 105명, 울산 72명, 전남 58명, 광주 44명, 제주 29명, 세종 8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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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 수가 앞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단기 예측 결과에 따르면, 지금 수준으로 유행이 지속할 때 이달말 신규 확진자 수는 8300명∼9500여명에서 내달말 1만900명∼1만5400여명으로 예상된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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