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온라인 누리교실 운영 … 내년 커리큘럼 세분화 한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새롬 기자] 경남교육청이 다채롭고 세분화된 ‘온라인 누리교실’ 사업을 전개한다.
경남 교원들이 직접 개설하고 운영 중인 온라인 누리교실은 교과 프로그램과 교과 외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업 유형은 실시간 수업과 동영상 콘텐츠 수업으로 구분된다. 실시간 수업은 개별 맞춤 지도를 위해 참여 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하고 동영상 강의는 수업 종료 후 들을 수 있게 지원하는 내용이다.
온라인 누리교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학습 시설이 많지 않은 지역의 학습 수요도 높이게 됐다.
도 교육청은 지원 범위가 중등, 다문화 학생, 수준별 학습 등으로 세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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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안팎의 연대와 협력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아이 하나도 놓치지 않는 경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힘 쏟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새롬 기자 renew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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