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정 10주년 맞아 풍기인삼엑스포 초청

경북 영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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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북 영주시와 일본 후지노미야시(市)가 내년 열리는 풍기인삼엑스포 등 국제행사의 대면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15일 온라인 회담을 진행했다.


1999년 민간교류를 시작으로 연을 맺은 두 도시는 2012년 우호 교류 도시 협약을 맺고 대표축제나 행사에 대표단과 문화공연단을 파견하는 등 문화·관광·산업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온라인 회담에서 장욱현 영주시장과 스도 히데타다 후지노미야시장은 코로나19 방역 상황과 시민의 안부를 물으며 그간의 교류 활동을 돌아보고 국제교류 협력과 청소년 온라인 교류, 문화행사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두 시장은 교류 협정 체결 10주년을 맞이하는 2022년에 열릴 2022 영주 세계 풍기인삼엑스포와 일본 후지노미야시 산업 페어에 대면 교류를 제안하고 시장과 문화교류단을 초청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회담으로 두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이 지속돼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한 국제교류에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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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시장은 “코로나19로 대면 교류는 중단됐으나 영상으로 만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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