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제34회 부산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제34회 부산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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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시 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제34회 부산 교육 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부산교육대상은 부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이를 발굴·시상해 존경받는 스승 상 정립과 교육자 존중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아·특수교육 부문에 문원자 전 부산진유치원 원장, 초등교육 부문에 백선근 전 용수초등학교 교장, 중등교육 부문에 김대성 전 충렬고등학교 교장, 평생교육 행정 부문에 박동훈 회장에게 상을 수여했다.


문원자 전 원장은 32년간 유치원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가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을 해왔다.

문 원장은 유아교육진흥원 설립·운영 등 부산 유아교육 공교육 기반 조성과 유아교육 선진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선근 전 교장은 42년간 초등 과학교육과 인성교육과 영재교육을 활성화 해왔다.


백 교장은 수업컨설턴트와 부산교육연수원 강사로 활동하며 후배 교사를 양성해 초등교육 발전을 이끈 공로로 대상에 선정됐다.


김대성 전 교장은 부산교육 정보화의 기초를 마련했다. 대학 진학 지원센터와 부산 진로·진학시스템을 설계했으며 부산 최초의 학교 사회적협동조합을 결성했다.


김 교장은 다행복지구 도입에 결정적 역할을 해 부산 중등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동훈 회장은 39년 6개월간 교육자로서 방과 후 교육과 교육복지와 평생교육, 교직원 연수 내실화 등에 이바지했다.


박 회장은 퇴임 후에도 부산지역 사회교육협의회에서 학부모와 교사, 학생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사업과 선생님 자랑대회를 주관해 평생교육에 헌신한 공로로 대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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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청은 수상자의 교육애와 열정, 헌신을 본받아 ‘미래를 함께 여는 부산교육’ 실현을 위해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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