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LINC+사업단, 캡스톤디자인 아동학과 교구 제작물 나눔 행사
국립목포대학교 아동학과 안지혜 교수 외 아동학과 학생 7명이 공생원을 방문해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과제물로 제작한 유아 교구 30여 점을 전달했다.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사업단장 이상찬)이 지난 14일 목포에 소재한 ‘공생원’을 방문해 아동학과 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 제작한 유아 교구 나눔 행사를 했다.
15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아동학과 안지혜 교수 외 아동학과 학생 7명이 공생원을 방문해 공생원의 설립 역사에 관해 설명을 듣고,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과제물로 제작한 유아 교구 30여 점을 전달했다.
캡스톤디자인은 대학교 3학년 이상의 학부생들이 전공지식을 활용해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아이디어를 제시, 설계해 시제품으로 제작해보는 실습형 교과목이다.
공생원은 1928년 한국인 선교사 윤치호와 일본인 아내 윤학자에 의해 설립돼 현재까지 보호자의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4000여 명의 아이들을 보호, 양육하며 사랑을 실천한 한국 사회복지 사업의 뿌리가 되는 아동 양육시설이다.
LINC+ 이상찬 단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 공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참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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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10월 29일 동서대에서 개최한 제8회 지역사회 공헌 캡스톤디자인 FAIR에서도 목포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이 신안군 노인전문 요양원 재조성 계획을 제시해, 지역사회 공헌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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