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일간 매일 학생 762.4명씩 확진…총 3812명
학교 잘 다녀와...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4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한 학부모가 등교하는 자녀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면 등교 시행 3주차인 지난 1주일 동안 코로나19에 확진된 서울 지역 학생이 2천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15일부터 보건소 방문팀이 학교를 방문해 접종하는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2021.12.14 xy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 이준형 기자] 최근 5일간 전국에서 하루 평균 762.4명의 유치원·초·중·고등학교 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달 9∼13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 381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올 3월 개학 이후 누적 확진자는 5만1502명으로 늘었다.
교직원 확진자는 321명으로 하루 평균 64.2명꼴이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학생 593만5756명 중 87.2%인 517만8066명이 등교수업을 했다. 초등학생은 90.2%, 중학생은 89%가 등교수업을 했다. 고등학생 등교수업 비율은 79.4%로 가장 낮다. 고교 3학년에 대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학교별 등교·원격수업을 탄력적으로 병행한 영향이다.
학교 기준으로는 전국 2만447개 학교 중 98%에 달하는 2만39곳(98.0%)이 등교수업을 했다. 322곳(1.6%)은 원격수업을 했다. 재량휴업 등을 실시한 학교는 86곳(0.4%)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등교수업 비율은 수도권 97.6%, 비수도권 98.3%다. 전국 대학교에서는 최근 5일간 하루 평균 학생 56.2명, 교직원 11.6명이 확진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