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지역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7억원 지원
총매출 3억원 이하로 대상 확대 예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울산 울주군이 2021년 울주군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 2차 접수를 마무리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자 카드수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 2억원 이하의 매출을 올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지금까지 목표치의 80%에 달하는 3500여명에게 카드수수료 7억원 이상을 지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집합 금지와 영업 제한으로 군내에서는 음식업이 1541건으로 피해를 가장 많이 호소했고 도·소매업이 526건, 운수업 475건, 교육·체육업 239건, 이·미용업이 186건의 피해를 신고했다.
군은 피해 신고를 바탕으로 지급 기준에 따라 수수료 0.8%,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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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총매출액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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