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씨 2006년부터 봉사활동·재난구조 180여 차례 참여

광주보훈청, 보훈단체 선양활동 모범 참여자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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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종배)은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광역시지부에서 보훈단체 선양활동 모범 참여자인 김성수씨에게 광주지방보훈청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훈단체 선양활동에 적극 참여한 청소년·일반인·단체 등의 수범 사례를 발굴해 포상함으로써 지역사회 보훈문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씨는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주시지부에서 주관하는 수중 및 수변 정화, 사랑의 연탄 배달, 독거노인 돕기 등 각종 봉사활동과 수해·폭설·지진 피해복구 등 재난구조 활동에 180여 차례 이상 적극 참여했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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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배 광주지방보훈청장은 “앞으로도 보훈단체 선양활동에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보훈문화가 확산되고,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 분위기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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