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 아동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경찰서(서장 배승관)가 최근 가정에서 학대를 겪다가 보호 위탁된 아동들이 생활하는 장성상록원(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13일 장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 따르면 이번 방문을 통해 장성상록원 지도교사들로부터 학대 피해 아동들의 생활 및 건강 상태 등을 청취했다.
아동들에게 가장 시급히 필요한 겨울의류도 지원했다.
장성상록원 지도교사 김모 씨는 “학대를 당한 아동들은 심리상태가 많이 위축돼 있기 때문에 주변의 따듯한 관심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경찰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장성경찰서 관계자는 “경찰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대 피해 아동들의 상처가 빨리 아물고 가정이 회복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대를 겪는 아동들이 더 없도록 이웃에 대한 선한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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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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