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청년 교육과정 기획·운영 참여기관 공모
[아시아경제(부천)=이영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인 청년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할 참여 기관을 공모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청년이 기획하는 청년 대상 교육과정인 '청년 DIY(Do It Youth)' 아카데미 공모전 참여 기관을 이달 1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청년이 만들고 청년이 배운다'는 표어 아래 청년 취ㆍ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 청년의 관점에서 기획ㆍ운영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자격은 경기도 소재 청년 교육 지원이 가능한 기관 중 대표 또는 구성원의 50% 이상이 만 18세 이상 만 39세 미만이라면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제안 가능한 교육 분야는 ▲미래 전략 일자리분야(디지털, 기후환경 대응) ▲청년 사회문제 일자리 분야(청년지원서비스) ▲취ㆍ창업 지원에 적합한 주제(금융, 무역 및 유통, 코딩 등) 등이다. 교육 총 인원, 교육기간 및 시간 등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일반적인 교육프로그램 외에도 해커톤, 프로젝트성 과제 해결 등 다양한 형태로 설계 가능하다.
참여 희망기관은 사업계획서 등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 제출하면 된다. 제안서 평가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프레젠테이션(PT) 전형을 거쳐 3개 과정을 선정한다. 과정별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최종 심사 결과는 내년 1월 중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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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잡아바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재단 청년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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