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진입로서 덤프트럭과 충돌 40대女 트럭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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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진입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40대 여성이 덤프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광주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20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한 아파트 진입로에서 A씨(55)가 몰던 덤프트럭이 자전거를 타던 B씨(44·여)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 공사 현장에 진입하던 중 인도에서 차도로 향하던 자전거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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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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