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평가 6개 분야 중 5개 분야 1등급 달성 … ‘안전도시 기장’

기장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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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부산 기장군이 ‘2021년 전국 지자체 지역 안전 지수 평가’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아 전국 기초지자체 중 성적이 가장 좋았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안전 지수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역의 화재·교통사고·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분야의 통계자료를 분석한다. 분석한 결과로 분야별 안전도를 지자체별로 1~5등급으로 산출해 발표하는 것이다.

기장군은 지역 안전 지수 평가 6개 분야 중 화재, 교통사고, 생활안전, 감염병, 자살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감염병과 자살분야가 전년도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등급을 거머쥐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전국 기초지자체 중 우리 군이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아 성적이 가장 좋았다. 지역안전지수가 높게 나타난 것은 지역주민과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안전에 대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이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 군수는 “더욱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선제적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범죄 등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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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별 지역 안전 지수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생활안전지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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