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비양도서 손바닥 찢긴 60대 남성 ‘긴급이송’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에서 철사에 손바닥이 찢긴 60대 남성이 제주해경에 의해 긴급이송됐다.
10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께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보건지소로부터 60대 남성이 자가발전기 수리를 하던 중 철사에 손바닥이 5㎝정도 찢겨 제주 시내 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제주해경 한림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오전 8시 22분께 비양도에 도착, 60대 남성 응급환자를 태우고 5㎝정도 찢긴 손바닥을 응급처치 후 8시 32분께 한림항에 도착했으며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안전하게 인계했다.
한편 올해 제주해경에서는 비양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3명 등 총 44명의 응급환자를 경비함정 등을 이용해 안전하게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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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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