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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오미크론 변이에도 내년 세계경제 회복"

최종수정 2021.12.09 10:12 기사입력 2021.12.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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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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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미국 최대 투자은행인 JP모건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내년 세계 경제가 완전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수요 확대에 유가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배럴당 125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건은 8일(현지시간) 발표한 ‘더 활기찬 사이클을 위한 토대’라는 이름의 2022년 연간전망 보고서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백신 보급으로 내년엔 코로나19 팬데믹 양상이 종식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치료제 개발과 백신 보급 확대 등으로 인한 경제 활동 재개와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면서 공급망 교란은 완화되고 이동 제한상황도 코로나19 이전 상황으로 회귀할 것으로 봤다. 특히 노동 시장 개선과 부채 상환 능력 향상에 따른 강력한 소비 회복이 유가 상승의 방아쇠를 당길 것이라고 진단했다.


강력한 소비 회복이 원유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연결되면서 원유 가격 전망치를 내년 배럴당 125달러, 2023년 150달러로 제시했다.


마코 콜라노빅 최고 글로벌 시장 전략가이자 리서치센터 공동대표는 "최근 2주 간 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오미크론 변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세계 경제 회복 전망에 따라 내년 S&P500 지수 전망치를 5050포인트로 제시했다.

또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2.25% 상승하고, 신흥국도 선진국 못지 않은 회복세를 보이며 신흥국 주요 증시도 평균 18%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건은 경기 확장이 내년 말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그 강도는 인플레이션과 통화 정책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플레이션, 중국 경제, 팬데믹에서 엔데믹(한시적 풍토병)으로 전환을 내년에 세계 경제가 주시해야 할 3가지 요인으로 꼽았다.


일자리 증가와 인플레이션 완화로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이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하는 테이퍼링 국면에 진입하지만, 테이퍼링 종료 이후 곧바로 금리인상으로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상에 나서는 시점은 내년 말이나 2023년 초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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