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서울시 자치구 뉴스]송파구, 13개 공공도서관 콘텐츠 한 곳에 모아 홈페이지 개편...반응형 웹 구축, AI추천도서, 북큐레이션 서비스 등 이용편의 높여...도봉구, 데이터 기반 역량강화 경진대회 개최...강북구, 주민자치회 발대식으로 새로운 출발...광진구, 2022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양천구, 첫 디지털 스마트 게시판 선보여...동대문구, 100억 원 규모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 발행...‘2021 성북 온가족 한마당 축제’ 진행...서대문여성이룸센터 내 사무공간인 ‘창업이룸터’ 입주 기업 모집... 종로구, 서울시 옥외광고물 평가 ‘우수구’ 선정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인공지능, 반응형 웹 구축 등 최신기술을 기반으로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박성수 구청장은 “더욱 편리해진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및 독서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송파구에는 ▲송파글마루도서관 ▲송파어린이도서관 ▲송파위례도서관 ▲거마도서관 ▲송파어린이영어도서관 ▲돌마리도서관 ▲소나무언덕1·2·3·4호도서관 ▲소나무언덕잠실본동도서관 ▲가락몰도서관 ▲송이골작은도서관 등 13개 공공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는 구 전역에 흩어진 공공도서관 13개소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놓았다.


특히, 구는 이번 개편을 위해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도서관 이용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컴퓨터 뿐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안정적으로 홈페이지 접속할 수 있도록 세련된 디자인의 반응형 웹을 구축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여기에 인공지능 검색엔진을 탑재해 연령, 관심분야, 개인별 독서이력, 취향 등에 따른 ‘AI추천도서’ 소개가 가능해졌다. 또, ‘북큐레이션’ 코너를 신설해 도서관마다 매달 선정한 주제, 키워드와 연관된 도서들을 소개하며 이용자들이 다양한 독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주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각 구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정보 ▲온라인 집콕 콘텐츠 ▲계층별 리터러시 독후활동 등 독서콘텐츠 및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향후 오픈 이벤트 등을 마련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책과 독서문화와 한층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도봉구 스마트시티T/F 데이터 분석 작업

도봉구 스마트시티T/F 데이터 분석 작업

원본보기 아이콘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021년 하반기 동안 과학행정 및 데이터기반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제1회 직원 데이터기반 역량강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데이터관련법 등에 기반, 데이터 수집·가공·활용의 과정들을 행정 전반에 스며들게 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도봉구 270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디비디비맵 등 데이터 개방·현행화 ▲소양 교육 및 빅데이터 분석 툴 교육 ▲GIS·STT 시스템 활용 ▲빅데이터 분석의뢰 및 분석 결과 활용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제출 등 분야에서 치러졌으며, ▲GIS 데이터 분석 시스템 ▲음성텍스트 변환 시스템 ▲데이터 관련 직원 교육 ▲빅데이터 분석 ▲데이터 개방·현행화 등 기준에 따라 평가됐다.


구는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10명의 직원을 선발, 이번 경진대회의 결과는 사례공유 등 향후 데이터기반 및 스마트시티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도봉구는 데이터기반 행정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GIS 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음성텍스트 변환 시스템을 도입, 시스템 사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직원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 서울형 뉴딜일자리사업(청년)에 공모, 매년 4명의 빅데이터 분석요원을 양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 구민들로 하여금 구정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표 홈페이지 내 공공데이터 플랫폼서비스(디비디비맵)을 운영, 구가 보유한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비단 데이터 기반 행정의 구축을 넘어서 실제 직무수행에 있어 과학행정을 실현, 또 그것이 실제 민생 행정현장에 반영되고 연계되게끔 계속해서 역량강화에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 원본보기 아이콘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9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42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도,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주민 스스로 협의하고 결정하는 주민대표 기구다. 지역 현안과 의제를 주민총회 등을 통해 주민과 함께 결정하고 실행한다.


이번 위촉식과 발대식은 주민자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새로운 시작을 널리 알려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지침에 따라 4일간 분산·개최, 백신 2차접종 완료자만 입장이 허용됐다.


구는 2019년 5개동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올해 4개동을 추가해 총 9개동으로 확대했다. 내년에는 주민자치회를 전동으로 늘려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례, 주민자치회 추진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우리의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우리의 다짐 낭독을 통해 자치역량 강화와 민주적 의사 결정을 위해 노력하고 모든 활동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며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에 앞장서 나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원활한 정착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회 인수위원회 구성, 내규 워크숍 준비, 임원 선출 등 동별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실질적인 대표기구인 만큼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구에서도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 원본보기 아이콘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이달 구정소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달하는 스마트 게시판을 구 청사 앞에 구축 완료, 주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스마트 게시판은 각 55인치 총 4면 게시판으로 구성돼 고시·공고, 카드뉴스, 동영상 등 구정소식과 홍보자료를 디지털 이미지 방식으로 보여주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홍보 시설물이다.


실시간 재난정보와 감염병 알림 등 각종 행정정보의 투명하고 신속한 공개와 일자리, 복지, 행사 등 다양한 정보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보다 효과적인 게시판 운영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양천구는 지난 4월 '우리 동네 1호 스마트게시판 설치 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설치 위치 선정 및 주민 참여 콘텐츠 발굴 등 시설 운영에 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민관협의 과정을 거쳐 10월 설치를 완료, 두 달 간 시범운영을 거쳐 12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게시판은 종이 문서 및 포스터를 붙이고 교체하는 기존 방식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온라인상에서 각 자료를 업로드하고 관리할 수 있어 편리성이 크게 증진된다. 각 게시물은 홍보 일자와 주기에 따라 자동으로 게시·삭제되며 슬라이드 기능이 있어 게시물 숫자에 관계없이 게시가 가능하다. 종이 문서와 포스터를 대체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기도 하다.


특히 고시·공고란 화면을 터치하면 전체 화면으로 확대돼 큰 글자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성안내 기능이 있어 어르신과 시각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의 구정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제각각이던 각종 포스터와 종이 문서도 게시판 규격에 맞춰 관리됨에 따라 미관과 시인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게시물은 홍보 일자와 주기에 따라 자동으로 삭제되고 게시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천구 1호 스마트게시판 운영으로 구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편리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본다. 앞으로도 디지털뉴딜시대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홍보환경을 적극 구축함으로써 구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 원본보기 아이콘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 100억 원 규모의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을 발행한다.


소비자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 당 구매 가능 액수는 월 50만 원(실제 지불액 45만 원)으로 제한된다.


상품권 구매 및 사용은 기존 지역사랑상품권과 동일하게 비플제로페이, 쿠콘, 체크페이, 머니트리 등 제로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뒤 본인 인증 및 상품권 구매대금 결제계좌 연결(등록)을 하면 된다.


상품권 사용 기한은 구매일로부터 6개월 이내,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구매 후 7일 이내 환불 시 보전금을 제외하고 전액 환불된다. 상품권 액면가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 할인비율 금액을 제하고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상품권은 슈퍼·중소마트, 이·미용업소, 유치원·학원 등 1만5000여 개 동대문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 백화점, 연 매출 10억 원 이상 일반교과·외국어·예체능 입시학원, 대기업 계열 영화관, 대기업 및 중견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제외된다.


동대문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상반기 150억 원, 7월 여름휴가철 50억 원, 9월 추석명절맞이 66억 원,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 중 100억 원 규모의 지역 화폐를 발행했다.


또 오는 21일 낮 12시 e서울사랑상품권을 12억 원 규모로 5% 할인 발행한다. 1인 당 구매 가능 액수는 월 30만 원, 자치구 구분 없이 11번가 소상공인 서울사랑상품권 온라인장터 전용관 및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연말연시 소비 독려를 위해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 및 e서울사랑상품권이 특별발행 된다”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많은 이용을 부탁드리며, 상품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가맹점 관리 강화 및 신규 가맹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 원본보기 아이콘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성북구의 다양한 가족을 초대하여 문화 공유, 화합, 소통하는 ‘2021 성북 온가족 한마당 축제’를 진행했다.


4일 비대면 온라인(ZOOM)으로 진행한 ‘2021 성북 온가족 한마당 축제’에 다문화 가족, 한부모 가족, 1인 가구, 성북아빠단, 육아품앗이 활동가족, 공동육아나눔터 및 아이 돌봄서비스 이용가정, 가족봉사단, 상담전문자원활동가 등 146가정 400명이 참여했다.


2021년을 돌아보며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주고받는 순서에 이어 크리스마스트리도 만들기, 가족이 함께 요리를 하며 즐기는 홈파티가 이어졌다.


초등학교 5, 3학년 자녀와 함께 가족이 참여한 김**(길음뉴타운, 41)씨는 “코로나로 여러모로 우울한 연말에 다양한 이웃과 세대를 아우르는 만남을 통해 연말분위기 UP, 가족행복 UP, 스트레스 OUT 이 된 것 같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가족친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성북구는 2022년에도 성북 온가족행복지원 프로그램 ‘성북 라떼대디, 워킹맘&워킹대디, 성북 우리집에서 놀장, 예비부부 역량강화교육, 육아스트레스 해소지원,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지원, 다양한 가족 상담, 온라인부모코칭, 다양한 가족 다정한 이웃 성북 온가족 한마당, 한부모 가정을 위한 여가문화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및 성북구 가족센터를 통해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 원본보기 아이콘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매년 청렴한 조직문화를 개선한 결과 부패사건, 업무 관련자의 금품 및 향응 경험률 제로를 달성해 3년 연속 민원인과 공직자 사이에서 청렴성을 인정받았다.


구는 지난 1년간 ▲청렴 서한문 ▲업무 단계별 청렴 문자 발송 ▲청렴 모니터링 등 구민과의 소통 창구를 다양화했다. 아울러 ▲간부공무원 청렴 한 마디 ▲청렴도 자가진단 ▲갑질 근절 종합계획 수립 등 구성원의 청렴 인식 제고에도 힘썼다.


그 결과 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자치구 중 최고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


특히 ‘청렴문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청렴한 조직문화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또 3년 연속 부패사건 발생 제로, 업무관련자의 금품 및 향응 경험률 0%로 구의 청렴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실시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592개 중앙 및 지방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인(외부청렴도) 및 공직자(내부청렴도)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반영해 종합청렴도를 반영했다.


한편, 구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에 이어 행안부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와 함께 감사원 주관 ‘2021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전국 667개 기관 중 유일하게 자체감사기구 최우수상, 자체감사사항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해 청렴분야의 모든 평가에서 최고의 기관으로 평가받아 모두가 인정하는 ‘청렴 동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구는 청렴도 측정 시 다른 분야보다 다소 낮게 평가된 보조금 분야와 예산집행 분야에 대해 보조금 및 예산집행 담당자에 대한 특별 교육을 실시, 관련 분야에 대한 특별감사를 강화하는 등 청렴도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뜻깊은 결과물”이라면서 “앞으로도 더욱 청렴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구민의 일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신뢰받는 동작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 원본보기 아이콘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구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구의 대표 체육시설인 ‘송파구여성축구장’을 새 단장했다.


박 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구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도록 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면서 “송파둘레길과도 연계돼 있는 송파구여성축구장에서 구민들이 다양한 여가 생활을 안전하게 즐기도록 환경 개선에 힘썼다”고 전했다.


송파구여성축구장(올림픽로 474)은 송파둘레길, 성내천, 몽촌토성 등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탁 트인 경치를 자랑한다. 1998년 천연잔디구장으로 개장해 2010년 인조잔디구장으로 변경했다.


그러나 인조잔디 내구연한은 7~8년 정도로 잔디가 짧고 딱딱해져 이용자 부상이 우려되고 부대시설이 노후해 환경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구는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등 10억6000만 원 외부재원을 확보해 환경개선에 나섰다. 올 10월부터 3개월 간 공사를 진행해 면적을 5100㎡에서 5600㎡로 확장,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했다. 관람석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송파구여성축구장은 구의 대표 구립체육단체인 송파구여성축구단 홈구장이다. 1998년에 창단한 송파구여성축구단은 박영옥 단장과 김두선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코치를 포함해 30명이 활동한다. 최근 개최된 ‘2021 생활체육 서울시민리그’에서 우승한 것은 물론 2017년부터 ‘대통령기 전국 축구 한마당’ 4연패 등 각종 대회에서 우승 47회, 준우승 18회를 기록하며 축구로 송파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구는 송파구여성축구장에서 여성축구 교실, 어린이축구 교실 등을 운영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구는 송파구여성축구장 새 단장을 기념해 9일 오후 2시 준공식을 열었다.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와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체육 동호인들과 주민들을 위한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 원본보기 아이콘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올해 정기분(2기분) 자동차세 6만여 건에 대해 약 79억 원을 부과한다고 9일 밝혔다.


2기분 자동차세는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6개월간 자동차 소유기간에 대한 세금이다. 12월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은평구에 등록된 자동차(이륜차, 건설기계 포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 이번 달에는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방법은 전국 금융기관(CD/ATM기 포함), 가상계좌, 신용카드, 인터넷뱅킹, 이택스 홈페이지, STAX(서울시 모바일 세금납부 앱), ARS, 지방세입계좌 납부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 원본보기 아이콘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고등급인 2등급의 쾌거를 달성했다. 전국 69개 구 단위 기초지자체중 1등급이 없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최고등급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5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민원인과 내부공무원을 무작위 추출해 설문 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총 5개 등급으로 나누어 평가 하고 있다.


성북구는 측정 대상 대부분 지수에서 전국 평균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외부청렴도에서 공사 및 용역 관리감독, 인허가 업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내부청렴도에서는 인사 분야의 공정성 및 예산집행 분야에서 전년 대비 크게 향상된 평가를 받았다.


이런 성과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시행, 업무처리의 청렴성과 투명성 확보에 주력한 결과로 이해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비상상황에서도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실현을 위해 인사상담 핫라인 개설, 정기인사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직원 불만사항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것이 내부청렴도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는 구민이 평가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으며 단순히 부정부패의 방지를 넘어선 친절하고 적극적인 업무처리, 투명한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구민이 살기 좋은 청렴성북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 원본보기 아이콘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아파트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경비원 기본시설 지원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아파트가 전체 주택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경비원 근무 환경 개선 요구가 많았다. 우선 구는 올해 5월, 전체 아파트의 75%를 차지하는 2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에 대한 근무 환경을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6월부터 ‘경비원 기본시설 지원 사업’ 을 시작했다. 단지 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해 경비원 휴식과 기본적 근무여건을 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대상 아파트는 신청 단지 중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각 아파트의 입주자 대표회의와 지속적으로 자체적인 경비원 근로 여건 개선책을 마련할 것과 최소 2년간 전체 경비 인력의 고용을 유지·승계할 것을 조건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개선 공사는 화장실 보수, 단열재 설치 등 시설 개선, 에어컨 등 냉난방기 설치 등으로 단지별 실정과 필요성에 맞게 진행, 올 연말까지 총 20개 단지의 근무환경 개선이 완료할 예정이다.


앞으로는 환경 개선 정도와 사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청소 인력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이 밖에도 구는 경비원 해고 사태를 적극적으로 중재하기도 했다. 지난 6월 아파트 관리 업체 변경 과정에서 해고 통보를 받은 경비원의 고용 승계를 위해 관리 업체와 경비원 간 협약을 이끌어냈다.


오승록 구청장은 “오래된 아파트일수록 경비실의 기본적인 근무환경이 열악하다“면서 ”앞으로도 경비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모두가 상생하는 동네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 원본보기 아이콘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전문화된 도시농업 대민서비스를 위해 도시농업 분야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마급) 1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담당업무는 ▲도시농업 커뮤니티공간(체험센터) 운영 및 행정 실무 ▲도시농업 프로그램 기획·운영 ▲도시농업 관련 홍보 지원 등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12월10일부터 16일까지, 지원자는 응시원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금천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중 합격자를 확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022년1월3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응시 자격 등 채용과 관련한 사항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다양한 생태체험, 교육 등을 수행할 도시농업 전문가를 채용하고자 하니, 많은 지원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 원본보기 아이콘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서대문여성이룸센터(백련사길 39) 내 사무공간인 ‘창업이룸터’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이 센터는 기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취·창업교육 및 네트워크 공간으로 올해 9월 새롭게 개관, 이후 정규 강좌를 운영하고 공간을 대관하는 등 활발히 운영돼 오고 있다.


이곳 내부는 창업이룸터, 공유부엌, 다목적홀, 동아리실, 미디어제작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창업이룸터’는 예비·초기 여성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기업별 사무실, 공용회의실, 다용도실, 휴게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이곳의 4개 사무 공간(1인 기업용 2개, 2인 기업용 2개)에 입주할 여성 기업인을 이달 13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서대문구에 주소를 둔 여성예비창업자, 또는 서대문구에 사무실을 둔 창업 후 2년 이내의 여성 기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이나 이메일(sdmwomen@sscmc.or.kr)로 보내면 된다.


다음 달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내년 2월 중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입주 기간은 1년이며 심사를 통해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창업이룸터 입주기업들은 저렴한 임대비용으로 창업 사무 공간과 사무실 집기를 사용하고 인터넷 사용 환경, 취·창업 컨설팅, 지역사회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는다.


창업이룸터 내 총 6개 기업 공간 중 2곳에는 지난 10월부터 캡슐형 친환경 손 세정제를 개발 판매하는 ‘비비케어’와 반려동물 입양 문화 개선을 위해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구름손’이 입주해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여성이룸센터에서 창업의 꿈을 키울 예비·초기 여성 창업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 원본보기 아이콘


종로구가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 결과 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개선·정비를 꾸준히 진행하고 신규 사업을 도입한 점 등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이번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는 2020년9월부터 2021년8월까지 각 자치구에서 추진한 관련 실적을 토대로 이루어졌다.


종로구의 경우 매년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와 예방에 힘쓰기 위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등 지역내 간판 수준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간 추진해 온 사업을 들여다보면 ▲폐업·이전으로 방치된 ‘낡고 주인 없는 간판 및 불법간판 철거사업’ ▲전신주·통신주 등 도시시설물 대상 ‘불법유동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 ▲불법현수막·벽보 정비에 참여하면 일정금액을 보상하고 지역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수거보상제’ ▲공휴일 등 정비 사각시간대에 활동하는 ‘특별 단속반’ 운영을 들 수 있다.


뿐 아니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각종 정비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그 예로 ▲한글 중심의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조화롭고 품격 있는 간판 설치를 장려하기 위한 ‘좋은 간판 공모전’ 등이 있다.


올해 새롭게 시작한 사업으로는 ▲방치된 가로등 현수기 거치대 철거사업 ▲현수막·벽보 등 광고 잔재물 정비 사업이 있다.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단속 및 정비, 좋은 간판 공모와 전시를 통해 수준 높은 광고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쾌적하면서도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2021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 우수 자치구로 선정된 것은 직원 뿐 아니라 주민들도 함께 노력한 결과다. 금년도 수상에 그치지 않고 옥외광고물 정비·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깨끗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 원본보기 아이콘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초고령화 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총 2327명으로, 분야별로는 ▲공익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의 공익형 사업 1870명 ▲어르신 활동역량을 활용한 서비스 제공 일자리인 사회서비스형 233명 ▲판매활동 지원을 위한 시장형 145명 ▲민간업체 취업을 위한 취업알선형 79명이다.


모집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다. 단, 공익형은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다. 외부 기관의 일부 사업은 만 60세 이상도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12월17일까지이며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 등 관련서류를 지참한 후 주소지 주민센터 또는 개별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최종 선발 여부는 신청기관에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부터 구청 또는 노인종합복지관 등 외부 기관에서 ▲말벗도우미 ▲공원관리 ▲등굣길 교통봉사 ▲급식도우미 ▲복지도우미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참여자 모집 및 선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 어르신복지과 50플러스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욱 생활이 어려워진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며 “안전한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자로 선발되신 분들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 원본보기 아이콘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입시 정시전형 입시설명회’를 13~15일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먼저 13일에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이 이만기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장을 초청해 ‘수도권 주요대학 정시 전략 Live 설명회’를 강남인강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14일에는 엄미경 유웨이전략팀장, 이용언 모두의 입시연구소장이 출연한 ‘의·치·한의대 및 지역 거점 국공립대 정시 전략’이 강남인강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다.


이어 15일 대형 입시학원인 강남대성학원 입시전문가들이 강연한 ‘정시전형 최종 지원전략 입시설명회’가 강남구청 유튜브 채널로 공개된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 등 입시전문가 5명이 의학·자연·인문·교육 계열별로 맞춤형 입시전략을 제시한다.


주명애 교육지원과장은 “민선7기 강남구는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교육예산을 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격 교육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파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새 단장 원본보기 아이콘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올해 조림지 가꾸기와 병해충 감염목 정비를 통해 지역내 35필지를 생태적·경관적으로 건강한 산림 생태 숲을 조성했다.


구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상도동 산49-18 등 35필지(50ha)를 대상으로 ▲큰나무 가꾸기 ▲어린나무 가꾸기 ▲조림지(인공숲) 가꾸기 ▲산불예방 숲 가꾸기 등 ‘2021 숲 가꾸기’ 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지역내 참나무, 소나무, 잣나무, 편백나무 등 생장 중인 나무는 잘 자라게 하는 반면, 태풍·집중강우 피해로 쓰러져 경관을 저해하거나 산불 우려가 있는 아까시나무, 잣나무 등의 위험 수목은 제거하려는 취지다.


숲가꾸기를 하면 나무의 직경 생장이 3배 이상 증가하고 옹이가 없는 고급 목재가 생산된다. 잘 조성된 숲은 수원함양 기능이 20~30% 증진돼 홍수조절, 갈수완화 등 기능이 향상된다. 올해 구는 약 73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했다.


먼저 조림 후 10~40년된 나무 간 밀도가 높아져 생장을 방해하거나 나무 간 우열이 나타난 곳을 대상으로 ‘큰 나무 가꾸기’를 실행했다.


또 5~10년간 심은 나무는 잘 자랄 수 있도록 나무 주변의 병든 나무, 잘 자라지 못하는 나무 등을 잘라줬다.


최근 3~5년간 조성된 나무의 경우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을 풀베기, 덩굴제거 등 ‘조림지 가꾸기’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해 화재에 취약한 고밀도 침엽수림을 가지치기, 일부 솎아베기(간벌) 등 작업으로 활엽수림, 혼효림이 늘어나도록 조성했다.


흑석동 현충근린공원 일대에 조성된 편백나무 숲은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산림복원사업지로 지정돼 꾸준히 관리 중이다.


흑석동에 거주하는 A씨(52)는 “산책길에 나무가 너무 무성하게 자라 통행에 불편이 있었는데, 잘 정리돼 보기에도 좋고 지나다니기에 편해졌다”고 말했다.


김원식 공원녹지과장은 “잘 가꿔진 숲은 산사태, 산불 등 재해에 강하며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숲 가꾸기를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계속 울면서 고맙다더라"…박문성, '中 석방' 손준호와 통화 공개

    #국내이슈

  •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美 볼티모어 교량과 '쾅'…해운사 머스크 배상책임은?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송파구 송파(석촌)호수 벚꽃축제 27일 개막

    #포토PICK

  •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 공개…초대형 SUV 시장 공략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 용어]건강 우려설 교황, '성지주일' 강론 생략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