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유퀴즈' 영상 인사 "하이 자기님"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톰 홀랜드가 '유퀴즈'에 영상으로 깜짝 등장한다.
톰 홀랜드는 8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유퀴즈)에서 화상으로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특별한 DNA'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유퀴즈'에서 톰 홀랜드는 영상을 통해 "하이 자기님"이라며 유창한 한국어로 인사를 하는가 하면, 공식 질문인 “유퀴즈~?”까지 전하며 유재석과 조세호를 환호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톰 홀랜드는 오는 15일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에서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에 의해 정체가 밝혀진 이후 세상을 구한 히어로에서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처지로 전락한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를 다룬다.
역대 모든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틀어 스파이더맨의 정체가 밝혀진 적은 처음이기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전개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MCU 페이즈 4의 핵심인 멀티버스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영화로 눈길을 끈다. 멀티버스 세계관의 등장으로 더욱 커진 스케일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위기를 극복하며 더욱 성장한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