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 시작…최대 30% 할인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마트는 이달 9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전 점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판매는 지난해 설보다 나흘 앞당겨졌다. 이는 사전예약 판매 매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롯데마트에 따르면 2019년 39.7%였던 설 선물 세트 사전예약 매출 비중은 올해 51.9%까지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자리를 잡으면서 지정된 날짜에 미리 구매한 선물을 배송해주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
롯데마트는 사전예약 기간동안 엘포인트 회원 및 행사 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로 배송해주고, 특정 카드로 구매 시 금액대별로 최대 15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매장 외에도 롯데온에서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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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기간 동안의 매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많은 혜택을 준비한 만큼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세트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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